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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gravity #7] 나만의 규칙 만들기: Rules로 잔소리 자동화하기

[Antigravity #7] 나만의 규칙 만들기: Rules로 잔소리 자동화하기

Antigravity Rules Placeholder

Editor’s Note
“아 또 까먹었다.” 변수명 짓기, 주석 달기, 타입 체크하기… 매번 신경 쓰기 귀찮으시죠?
Antigravity에게 “우리 팀 규칙(Rules)”을 딱 한 번만 알려주세요.
그다음부턴 AI가 “팀장님 빙의”해서 알아서 챙겨줍니다.


1. Rules가 뭔가요?

AI에게 매번 “타입스크립트 엄격 모드로 짜줘”, “주석은 한글로 달아줘”라고 말하는 건 낭비입니다. Rules는 AI에게 “항상 지켜야 할 헌법”을 정해주는 기능입니다.


2. 30초 만에 규칙 만들기

프로젝트 최상위 폴더에 .antigravity/rules 파일을 만드세요. (확장자 없음) 그리고 그냥 평소에 하고 싶었던 잔소리를 글로 적으면 됩니다.

예시: 완벽주의자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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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Project Rules

1. **Coding Style**:

   - 변수명은 무조건 `camelCase`를 사용하세요.
   - 함수는 20줄을 넘기지 마세요. 길어지면 쪼개세요.

2. **Comments**:

   - 모든 함수 위에는 기능을 설명하는 한국어 주석(JSDoc)을 다세요.
   - "왜" 이렇게 짰는지 설명하지 않을 거면 코드를 짜지 마세요.

3. **Tech Stack**:
   - CSS 대신 TailwindCSS만 사용하세요.
   - `any` 타입은 절대로, 네버, 사용 금지입니다.

3. 효과 확인하기

이제 평소처럼 “로그인 함수 만들어줘”라고 시켜보세요.

  • Before: 그냥 작동만 하는 코드를 툭 던져줌.
  • After:
    1. any 타입 없이 완벽한 타이핑
    2. 함수 위에 친절한 한글 주석이 달려있음
    3. verifyLogin 처럼 카멜케이스 변수명 사용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말랬지!”라고 화낼 필요가 없습니다. AI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4. 꿀팁: 팀원들과 공유하기

.antigravity/rules 파일을 깃허브(GitHub)에 같이 올리세요. 그러면 우리 팀에 들어오는 신입 사원도, 협업하는 동료도 모두 똑같은 AI 규칙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야, 너 왜 주석 안 달았어?” 라는 말이 사라집니다. 주석 안 달면 AI가 코드를 안 짜주거든요.


5. 오늘의 요약

  1. 매번 말하기 귀찮은 요구사항은 .antigravity/rules 파일에 적어둔다.
  2.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우리 팀 스타일로 코드를 짜준다.
  3. 이 파일을 공유하면 팀 전체의 코딩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된다.

규칙을 세웠으니 이제 반복되는 잡무를 자동화해볼까요? 다음 편 [Antigravity #8] 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빌드 -> 테스트 -> 배포”까지 끝내는 Workflows 기능을 배웁니다.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